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사이버대학교 IT기계융합공학 학사·석사를 마친 엔지니어이자, 20년간 인물의 감정을 쫓아온 이야기꾼.
화려한 사건보다 조용한 균열이 더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것을, 그리고 그 균열 사이로 다시 빛이 들어온다는 것을 글로 증명해왔다.
평범한 사람들의 무너짐과 버팀과 회복 ? 그 순간들이 독자의 심장을 건드린다는 걸 경험으로 안다.
첫 번째 저서 『영웅 없는 일상 속 감동 ? 200일 동안의 이야기』(2025)에서 영웅 없는 일상 속 작은 감동들을 200편의 에세이로 담아낸 바 있으며, 두 번째 작품인 본 소설에서는 10년의 시간을 가로지른 두 사람의 사랑과 용서를 장편으로 풀어냈다.
현재 미국에서 건설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두 언어와 두 문화 사이에서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글로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