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이란 얼마나 멋진 일인가!’라는 생각으로 17년째 날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저마다 ‘마음 항아리’가 하나씩 있습니다. 비난과 다그침 대신 격려와 고마움의 말로 채워진 항아리를 가진 아이들은 교실의 크고 작은 파도 앞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매일 같이 목격합니다.
이 책은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찾아낸, 아이의 마음 항아리를 채우는 ‘다정한 말들’에 관한 기록입니다. 교실에서 반짝였던 이 다정한 기적들이 각 가정의 일상에서도 그대로 피어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따뜻한 실천 팁을 더했습니다. 육아가 유독 지치고 화가 나는 날, 부모와 아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는 다정한 말 습관의 기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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