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을 공부했고, 경제전문지에서 증권담당 기자로 일하며 반도체·자동차·로봇 등 산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왔다. 기업의 발표 자료보다 현장의 숫자와 사람을 먼저 보는 것이 그의 취재 원칙이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산업의 구조 변화와 자본의 흐름을 쉽게 풀어내는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이 산업과 자본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 추적하는 데 관심이 많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산업이 아니라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와 전력이 만나는 거대한 산업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변화가 한국 기업과 한국 증시에 어떤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 정리한 첫 번째 투자 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