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월급으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온 40대 싱글맘 투자자. 작은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늘 회사의 미래와 자신의 노후를 함께 걱정했지만, 절약과 돈 공부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는 적립식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왔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고 팀이 사라지는 과정을 겪으며, 저자는 ‘회사는 나를 끝까지 지켜주지 않는다’는 현실을 받아들였다. 이후 월급에만 의존하지 않는 삶을 목표로 배당 자산을 키웠고, 현재는 6억 원의 자산과 월평균 200만 원의 배당 수익, 좋아하는 일로 버는 월 100만 원의 노동 소득을 결합한 세미파이어를 실현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배당으로 부자되기〉를 운영하며 약 4,100명의 구독자와 투자 여정을 나누고 있으며, 동명의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배당 투자, 절세 계좌 운용, 출근 졸업 이후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완벽한 부자가 되는 법보다, 평범한 사람이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경제적 자유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