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코오롱그룹 내 여러 계열사를 거치며 다양한 브랜드 사업을 이끈 경영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의 자리에 올랐다. 사업을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맡아 왔다. 인증 중고차 플랫폼 사업을 일궜고, 수입 오디오 브랜드 사업의 재도약을 이끌었으며, 자동차 임포터 사업의 대표를 맡았다. 거듭된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IMF 외환위기를 눈으로 목격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IT 혁명과 글로벌 금융위기, 모바일 생태계의 부상, 팬데믹과 AI 시대까지 ? 시장의 패러다임이 극적으로 바뀐 22년을 조직 안에서 통과했다. 그 격변의 시간이 가르쳐 준 것은 하나였다. 시대는 바뀌어도,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이 책은 그 변하지 않는 본질을 꿰뚫는 안목에 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