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타이완에 왔다가 어느덧 20년 넘게 현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연합뉴스》 타이베이 통신기자, 재외공관 연구원, 한국어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으로 한국과 타이완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분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방송으로는 타이완 인기 예능 프로그램 등 외국인이 출연하는 예능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입담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해왔다. 이 프로그램의 짧은 콘텐츠가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 <맛터사이클>, 채널A <강철지구> 등에도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