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 도덕교육과 강사 및 김해진영고등학교 윤리 교사. 경상국립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으로 「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대화법’의 도덕교육적 함의」를 썼으며,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고전과 윤리」와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인문학과 윤리」 연구자로 참여했다. 동서양 윤리사상과 도덕교육을 공부하며 불교의 가르침이 오늘날의 도덕교육과 교실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적 지혜로 작용할 수 있는지 탐구해 왔다. 공저로 『윤리와 인문학으로 만나는 불교사상』(2022)이 있으며, 「불교 마음체계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도덕교육에 주는 함의」로 퇴옹학술상 응용 부문을 수상했다(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