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기반 의학과 의료기술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자로, 25년 이상 보건의료 분야에서 임상 및 정책 연구를 수행해 왔다. 수평 탐색(horizon scanning), 신의료기술평가, 의료기술 재평가 등 의료기술의 전주기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근거 평가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 왔다. 최근에는 AI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 기술의 근거 창출과 임상 도입, 관련 법·윤리·규제, 그리고 체계적 문헌 고찰을 비롯한 의료 근거 종합 과정에서 AI의 책임 있는 활용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의공학 분야 박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