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대 피해 아동과 노인, 장애인, 빈민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실천 현장의 고민을 쌓아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사례에 집중하는 미시적 실천을 넘어, 인권이라는 렌즈를 통해 정책과 제도의 변화를 두드리는 거시적 실천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와 경기도 등 공공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수의 인권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 인권 담당 부서에서 인권 실태조사와 정책개선 권고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