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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작가님, 따뜻한 이야기 덕분에 잠시나마 제 어린 시절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을 써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작품도 꼭 읽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