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의 시골 마을 워런에서 장의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적에는 신부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사제의 길이 아닌 결혼이라는 소명을 따르게 되었다. 이후 진로를 놓고 여러 고민 끝에, 대학교에서 장례학을 공부하고 면허를 취득해 지금까지 장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잠시 머물 생각으로 온 워런에서 어느새 10년이 넘게 살고 있다.
미국 잡지 〈와이어드(WIRED)〉와 함께 제작한 유튜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장의사’로 알려졌다. 아내와 네 아이를 키우며, 오늘도 떠나는 이를 배웅하고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