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여울’은 잔잔히 흐르는 물결처럼 누군가의 마음에 가 닿아 깊은 교감을 나누고자 하는 소망을 품은 필명입니다. 감사를 배우고 이를 기록하며 나의 삶은 새로운 물길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글쓰기란 스스로를 보듬는 돌봄이며, 삶을 되돌아보아 정갈하게하는 과정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며 일상속 작은 행복을 보물 찾듯 찾아가는 중입니다. 손녀의 곁에서 그림책을 읽어 주는 시간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고귀함과 자연을 향한 사랑을 일깨우고, 어른들에게는 감사의 안경을 씌워 일상 속에 숨겨진 평범한 기쁨과 행복을 길어 올려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동화와 에세이를 짓는 작가로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