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대구·경북을 잘 알고 사랑하는 지역 현직 역사교사들이 뭉쳤다. 수년간 주말과 방학마다 대구와 경북 전역을 직접 걷고, 보고, 먹으며, 현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숨은 골목의 표정과 역사, 내밀한 사연까지 꼼꼼히 기록해 왔다. 교사들이 직접 엄선한 코스들은 온 가족의 여행을 완벽한 역사 체험 학습으로 바꾸어 줄 나침반이 될 것이다. 차경호(팀장, 포산중학교 역사교사), 서윤건(팔달중학교 역사교사), 우상준(복현중학교 역사교사), 이효근(성산고등학교 역사교사) 선생님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