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15년 가까이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천 명의 회원을 만나 운동을 가르치며 사람의 습관과 선택, 실패와 재시작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처음에는 몸을 바꾸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운동보다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도 헬스장을 운영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을 통해 배운 삶에 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