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레이놀즈는 캐나다 남부의 온타리오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대초원에서 보냈다. 모험심이 강한 어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이 때의 대초원 생활은 그의 작품 활동에 큰 영감으로 작용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잡지사의 북리뷰에 자유 기고가로,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기자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성인들을 위한 많은 글과 책을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대한 피아노 연주회》, 《대초원의 화재》, 《새로운 땅》, 《벨의 여행》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