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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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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국내작가 문학가
전남 여수에서
아이들과 과학 실험과 레고 코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한 사람의 아내이며,
부모님 앞에서는 여전히 딸로 살아갑니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가족이 함께 웃고 부딪히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마음에 오래 남는 장면을 발견합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기보다
지나간 마음을 오래 들여다보고
그날의 온기를 기록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평범하고 눈부신 날들》은
가족과 수업에서 만난 아이들,
그리고 곁을 지켜 준 사람들에게
조용히 건네는 감사의 기록입니다.
오늘도 가르치며 배우고,
사랑하며 살아낸 하루를 천천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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