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리아에서 335년에서 340년 사이에 태어났을 것으로 여겨진다. 친할머니, 부모, 누나와 형제 모두 성인으로 추앙되어 존경받을 만큼 매우 독실한 가문이었다. 젊은 시절 수사학자로 활동했으며, 형 바실리우스에 의해 372년에 니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아리우스파의 음모로 376년에 면직되고 추방당했다가 378년에 복귀했다. 니케아 신경의 강력한 옹호자였으며, 교의 문제에 관한 중요한 신학자요 존경받는 설교가, 성경 주석가로 인정받았다. 395년에 선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축일을 그리스정교회에서는 1월 10일에, 라틴 교회에서는 3월 9일에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