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주)큐브이스케이프 대표이사.
퇴직금 500만 원을 들고 세상에 나와, 143억 원 규모의 자산을 만들기까지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시장에서 기회를 찾았다.
집안에 붙었던 빨간 딱지, 남의 집 신세를 지며 눈치를 보던 어린 시절. 돈이 없으면 존중도 없다는 걸 몸으로 배웠다. 1993년 장교로 임관해 군복을 입었지만 시선은 늘 시장을 향해 있었고, PC통신 나우누리와 유니텔에서 정보 제공자로 활동하며 돈의 흐름을 읽는 감각을 키웠다.
2002년 성인용품 사업을 시작했고,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카지노용품을 국산화했다. 2016년에는 방탈출카페 프랜차이즈 (주)큐브이스케이프를 설립해 전국 가맹·직영점 브랜드로 키웠다.
현재 (주)큐브이스케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여러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며, 지금도 새로운 시장을 읽고 다음 판을 설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