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매사추세츠대학에서 근현대 중국의 과학과 사회, 공공역사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다. 새와 인간의 관계를 통해 20세기 중국의 과학, 정치, 환경의 역사를 고찰하는 내용의 박사 논문을 작성 중이다. 「중화인민공화국 고고학의 대외 교류와 문화재 외교의 개황槪況」 「인민과 권위를 나누기: 대약진 시기 참여형 박물관학의 발명Sharing Authority with the Masses: Inventing Participatory Museology During the Great Leap Forward」 등의 논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