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치의학을 전공하고, 치아미백 연구를 시작으로 심미치료의 본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첫 개원지였던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항공 승무원 환자들을 진료하며, 치아의 색과 형태가 한 사람의 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체감했다. 이후 단순히 치아를 하얗게 만들거나 가지런하게 보이게 하는 치료를 넘어,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세심하고 자연스러운 심미치료를 연구해왔다.
현재는 서울 논현역에 위치한 블랑쉬치과의 대표원장으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아름다움과 인상의 기준을 치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경험을 쌓았고, 치과의사를 가르치는 치과의사로서 최소삭제 라미네이트 세미나와 치과 경영 세미나를 개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는 “미소는 인상을 바꾸고,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믿음으로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튜브 채널 <치과왕>을 통해 치아 관리법과 심미치료 전략을 대중에게 쉽고 진정성 있게 전하고 있으며, 현재 6만 5천 명이 넘는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 책 『미소력』은 치아와 미소를 단순한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자신감과 인상, 나아가 삶의 태도를 바꾸는 힘으로 바라본 저자의 오랜 진료 경험과 철학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