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1956년에 태어났다. 예산농전과 한국방송통신대에서 농학을 공부하고, 인천대학교에서 행정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포와 강화군에서 농촌지도공직자로 37년의 긴 세월을 한결같이 걸어왔으며, 2012년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퇴임하였다.
현재, 강화3·1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강화기독교역사연구소장으로 있으며, 강화문화원, 강화선비포럼, 이동휘 선생 기념사업회, 송암 박두성 선생 선양회, 한국양명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장 표창, 인천광역시장 표창, 농림부장관 표창과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종합문예지 『착각의 시학』에서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착각의시학작가회, 明美人수필동인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강화중앙교회100년사』, 『신편 강화사』(공저), 『강화읍잠두교회역사』, 『흥천교회110년사』, 『영흥교회130년사』, 『강화교육사』 등이 있으며, 공저로 『고독, 한 송이 꽃』, 『키보드에서 단내 나다』, 『시무릇』, 『사유하는 풍경 언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