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태어나 지바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어요.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소르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더 깊이 공부했지요.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철학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일본으로 돌아온 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철학 교실과 글쓰기 강좌를 열어 프랑스식 생각하는 힘을 알려 주었어요. 지금은 프랑스 장조레스툴루즈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음성 플랫폼 「보이시」에서 <철학의 씨앗>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철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자신만의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 갈까?: 철학 선생님이 알려 주는 탄탄한 논리적 사고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