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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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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음악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의 이야기를 만들어 온 뮤지컬 작가.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은 음악과 서사가 관객과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공연 예술 안에서 가장 깊이 빛난다고 믿는다. 최근에는 서로 다른 장르와 매체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을 무대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매료되어, 원작이 가진 본질과 매력을 존중하면서도 뮤지컬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감정과 울림을 발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전설의 리틀 농구단》, 《메리 셸리》, 《더 퍼스트 그레잇 쇼》 등 다양한 창작 뮤지컬을 비롯해 《모래시계》, 《나빌레라》, 《이토록 보통의》, 《사랑의 불시착》, 《모리스》, 《미생》 등 다양한 원작을 뮤지컬로 재창조하며 자신만의 공연 언어를 구축해 왔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작가로 참여했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 무대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공연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혀 가고 있다.
한국뮤지컬어워즈 극본상과 작품상, 차범석 희곡상(뮤지컬 부문)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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