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출범한 변호사 단체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고 북한을 비롯한 한반도의 인권을 개선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북한인권법 제정 운동, 김정은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소, 탈북민 법률 지원, 헌법소원과 공익 소송, 정책 성명 발표에 이르기까지 법의 언어로 목소리를 내 왔다. 산하에 인권위원회, 통일위원회, 국제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2018년 북한인권상, 2023년 북한인권논문상을 제정했다. 《헌법이 묻는다》는 한변 소속 변호사들이 분야를 나누어, 이재명 정권 1년의 국정을 헌법의 눈으로 함께 기록하고 비판한 공동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