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교사로 있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만나면서 각자의 발달단계를 존중하면서도 우리가 공유해야 하는 시민으로서 기본 원칙도 함께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교사이다. 이를 위해 서은국이나 조너선 하이트 같은 심리학자의 글을 꾸준히 읽고 있고, 학생의 발달단계를 헤아릴 수 있는 측정 도구를 개발하여 공유하는 사회정서교육 교사연구회 ‘클래시파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대학 시절부터 익혀온 춤 실력을 기반으로 교사 댄스동아리에 지속적으로 관여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