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제 목사는 1931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하였다. 남성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7년간 군산 영명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며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었다. 이후 침례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1967년 5월 16일 목사안수를 받았다.
1978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어 80년 한미전도대회 대회장과 총회 재단이사장을 맡아 한국 교회의 복음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다.
1980년부터 1987년 사이에는 부산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하여 ’80세계복음화대회 대회장, 기독교 100주년 부산대회 준비위원장, 부산시교경협의회 회장, 부산시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부산 지역의 교회와 사회를 위해 폭넓게 섬겼다.
특히 대신침례교회에서 40년간 목회하며 한결같이 성도들을 섬기고 복음 전파에 힘썼으며, 오랜 목회 사역을 마친 후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교육자에서 목회자로, 그리고 교단과 지역 교회를 섬기는 지도자로 평생을 헌신해 왔으며 현재 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