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했다.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의 교실 생활과 성장 과정을 가까이서 함께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바른 자세가 공부 머리와 집중력의 기본이 됨을 깨닫고, 필라테스를 8년간 전문적으로 접목하며 성장기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교실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운동학적 지식을 결합해 아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루틴을 개발하고, 동료 교사들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해 왔다. 오랜 교육 경험과 신체운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는 아이들의 바른 몸과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며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