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출판, 방송,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글을 쓰고 편집을 해 왔다. 창작을 이어가며 방송 작가, 프로듀서, 인터뷰 진행자,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종사한 화려한 엔터 산업계를 미련 없이 떠난 뒤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숲이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해안에서 10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정착해, 사슴의 눈망울을 바라보고 비행하는 갈매기를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고양이 ‘아리엘’과 함께 밴쿠버 섬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