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이자 브랜드·콘텐츠 기획자.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하고 다양한 클래식 작품을 탐구해 왔으며, 음악에 대한 오랜 관심을 콘텐츠와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클래식 악보 유통을 비롯해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젝트, 소셜 미디어 채널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좋은 콘텐츠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오늘의 음악 소개(@classic_introduce_my_self)’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오랜 연주 경험과 작품 연구를 바탕으로 음악의 구조와 작곡가가 작품에 담아낸 정서를 읽어내고, 이를 사랑과 상처, 그리움과 위로 같은 오늘의 감정으로 풀어낸다.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며,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곡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과 사람,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며 좋은 취향과 깊이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의 일상에 닿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