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도쿄 출생. 지바공업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유체역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바라키현 쓰치우라시에서 산업기계를 설계하는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MBA 유학 학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히말라야 산중 호수에서 발견된 200년 전 유골이라는 실제 기사에서 착안해 써 내려간 데뷔작 《1차원의 삽목》으로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문고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DNA를 소재로 한 과학적 미스터리에 스릴러와 성장 서사를 결합한 《1차원의 삽목》은 일본 현지에서 출간 3개월 만에 30만 부, 출간 1년 만에 누적 65만 부를 돌파했으며, 2026년 7월에는 야마다 료스케 주연으로 TV 드라마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