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KBO) 수원 연고 구단 kt 위즈에서 12년째 뛰고 있는 에이스 투수.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으로 kt 위즈에 입단, 2026년 현재까지 동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주무기 체인지업과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는 스타일이다. 2021년 퀄리티 스타트 21회를 기록하며 kt 위즈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퀄리티 스타트 20회 이상을 달성하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잡았다. 덕분에 '고퀄스'라는 별칭도 얻었다. 승리, 이닝, 삼진 등 각종 투구 지표에서 kt 위즈 구단과 자신의 최다 기록을 경신해나가고 있다. 2024년에는 kt 위즈 구단 최초로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도쿄올림픽과 WBC, 프리미어12 등 국제대회에도 국가대표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