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세경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김세경
국내작가 문학가
김세경(1953-1976)은 경복중고등학교(1967-1972)와 서강대학교(1972-1976)에서 수학했으며, 대학 졸업 후 ROTC 장교로 임관하여 전방 소대장으로 복무하던 중 스물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67년,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경복중학교에 부임한 바바라 셔크(Ms. Barbara Shirk)에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는 수많은 영어 일기와 편지, 그리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 열세 살에 첫 시를 쓴 이래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9년 동안 영어로 쓴 시가 120여 편에 이른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고, 단 한 번도 한국 밖을 나가본 적이 없었다.
그는 영어와 시 못지않게 달리기를 사랑했다. 그리고 젊은 육군 장교로서 자신이 지휘하던 병사들을 깊이 아꼈다. 군 복무 중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는, 병사들이 지시를 따르지 않던 어느 날 오후, 그들을 꾸짖는 대신 혼자 달리기 시작했더니 어느새 병사들이 그를 따라 함께 달리고 있었다는 일화가 담겨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