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모 작가는 목회자이자 신학자이며 기독교교육자로서 교회와 신학교, 교육과 선교의 현장에서 섬겨 왔다.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신학과 기독교교육을 연구하여 박사학위(Ph.D., D.Miss.)를 받았다. 대구 성명교회에서 21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총신대학교ㆍ백석대학교ㆍ대신대학교ㆍ계명대학교ㆍ대구대학교ㆍ국제개혁신학대학교 등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을 가르쳤다.
현재 온라인 매체 《Life & Good Times》를 운영하며, 《로키 마운틴 성경ㆍ신학연구원》에서 성경과 신학, 교회와 사회에 관한 연구와 집필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콜로라도 타임즈》, 《본 헤럴드》, 《KCM USA》, 《뉴스파워》, 《국제선교신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글을 쓰고 있다. 미국 50개 주를 로드트립하며 미국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자연을 ‘제2의 성경’으로 바라보며 신학과 영성의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글은 자신의 이력이나 성취를 내세우기보다, 부족한 한 사람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데서 출발한다. 상처를 감추지도 자랑하지도 않으면서, 그 너머에 계신 그리스도와 남은 삶의 소망을 바라보고자 한다.
“내 등에 고랑은 남았지만, 그 고랑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깊었다.”
《내 등에 고랑을 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