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益章은 1952년 헤이룽장성 하얼빈 출신으로, 헤이룽장성 민속문예가협회 회장과 헤이룽장성 미술관 부관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헤이룽장 지역의 민간 구전문학과 금원(金源) 여진족 문화유산의 조사·보존·정리 사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민속문화 연구자로, 만주족 설부(說部)와 여진족의 샤머니즘과 전설, 동북지역 역사인물 설화 등에 관한 조사 및 정리에 힘써 왔다. 『여진족의 샤머니즘과 신화(女?薩滿神話)』, 『헤이룽장의 민속전설(黑龍江民間傳說)』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중국 동북지역 민속문학과 무형문화유산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