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필라테스&요가 대표이자 체육학 박사다. 중학생 때 발레를 시작해 늦은 출발과 불리한 체형,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안양예술고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도 발레를 공부했다. 1998년 고향 거창에 ‘김문정무용학원’을 열고 ‘거창새싹발레단’을 창단했다. 이후 ‘김문정발레하우스’를 운영하며 예술고와 중앙대·국민대 등 여러 학교 발레 전공생을 배출했다. 골반과 허리 통증을 겪으며 “내 몸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문하던 중 필라테스와 요가를 만났고, 동작의 모양보다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원리와 몸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원광대 대학원에서 요가로 문학석사, 경남대 대학원에서 운동생리학으로 체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발레와 요가를 토대로 필라테스, 바레, 베이비요가, 임산부 프로그램을 지도해 왔으며 운동생리학과 스포츠재활, 운동영양학을 기반으로 대사질환 및 심혈관계 운동처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 《임산부를 위한 요가아사나Yog?sana》, 《8주간의 필라테스운동이 노인 여성의 신체 조성·SFT·CRP·IL-6에 미치는 영향》, 《필라테스운동과 사과발효식초 섭취가 여성 노인의 체력 및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 필라테스 스완Swan과 스완다이브Swan Dive 동작에서 기구 조건에 따른 요방형근과 다열근의 활성도 및 동원 순서를 비교하며 필라테스 동작의 과학적 원리와 효과도 탐구했다. 생활체육 보디빌딩 2급 국가공인 자격과 30여 종의 국제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대기구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지도자의 책임이자 예의라 믿으며 오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연결해 신체적 특성과 삶의 단계에 맞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움직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