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육대학교 환경디자인원예학과에서 공부했다.
철학과 심리학에 관심을 두고 여러 저서를 읽으며 독학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실 사회의 흐름과 현대인의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인간에 대한 연민과 통찰을 시 에 담는다.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시구를 통해 삶과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을 드러낸다.
현재 다수의 클래식 음악을 작곡하고 있으며,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작품들은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