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희 목사는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복음의 본질을 전하는 목회자이자,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통섭적 시각을 지닌 신학자다.
미국 시카고 안디옥교회, 달라스 베다니교회, 오클랜드 이스트베이교회를 비롯해 분당 할렐루야교회, 서울 충현교회, 광림교회 등 국내외 유수의 교회에서 영어권(EM) 사역을 이끌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국제적 감각과 이중문화적 시각을 체득했다. 이후 숭의마펫기념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재정의 50% 이상을 소외된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등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며 복음의 공공성을 증명해 왔다.
11년간 대학 교목과 교수로 재직하며 청년들과 함께 호흡했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가 붙들어야 할 성경적 가치관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씨름했다.
무디 신학교(B.A.), 사우스웨스턴 신학교(M.Div.), 횃불트리니티 신학교(Th.M.)를 거쳐,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EDS)에서 역사신학(Ph.D. 수료)을, 아신대학교에서 기독교복지학(Ph.D.)을 전공하며 깊이 있는 신학적 뼈대를 구축했다.
현재는 서울 영락교회에서 국제예배부와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를 담당하며, 한경직 목사의 신앙 유산을 계승하고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일꾼 오디션』,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