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의류 사업에 전념하다 30대에 타로를 운명처럼 만났다. 타로카드는 세상을 통찰하는 새로운 눈을 열어 주었고 인생의 흐름 또한 바꾸어 놓았다. 단순한 타로상담에 머무는 것이 아닌, 찾아오는 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도우려는 열망에 심리학 석 ·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나아가 점성학, 아유르베다, 휴먼디자인, 사주명리, 주역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지혜를 다각도로 탐구해 왔다. 지난 14년간 ‘레이첼타로스쿨’을 운영하며 1000여 명의 제자를 배출했고, 상명대와 한신대 등 대학과 여러 교육 현장에서 타로 학문과 상담의 가치를 전해 왔다. 또 영화 《검은 수녀들》의 타로 자문을 맡았으며,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MZ, 운명에 빠지다》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타로의 전문성을 알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