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석남사로 출가하였다. 운문승가대학을 졸업한 뒤 스리랑카와 인도에서 20년간 유학하며 초기불교와 남방불교 수행을 공부했다. 귀국 후에는 동국대학교 선학과에서 15년간 강의했으며, 길상사불교대학과 대원아카데미 등에서 여러 해 명상을 강의하고 수행을 지도해왔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요가명상학과 교수, 대한불교조계종 선명상위원회 위원이자 지도법사, 사단법인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마타·위빠사나 명상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문사수명상원’의 4단계 명상지도자 교육과정을 통해 명상전문지도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초기불교와 남방불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명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문사수 사띠공동체’를 이끌며, 함께 배우고 수행하는 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