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10대 소녀입니다. 어릴 적부터 연필과 색연필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학교 수업이 끝나면 가장 먼저 스케치북을 펼쳐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 왔습니다. 창밖의 풍경, 반려동물, 가족의 웃는 모습, 상상 속 친구들까지 그녀의 그림은 언제나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작가는 같은 그림이라도 사람마다 서로 다른 색으로 완성된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가족들이 함께 색칠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한 권의 책으로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작은 상상은 이 컬러링북의 시작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