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명산 아리산(阿里山)에서 유래한 아리산회는 대만 군사학교, 일반대학에 유학했거나 주대만한국대사관, 1992년 한국·대만 단교 이후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에서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들을 주축으로 결성 됐다. 현재는 대만·중국 유학 경험자, 일반 전문가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외연을 확장했다.
책은 웡옌칭의 《中共情報組織與間諜活動》을 한국어로 옮겼다. 조현규는 1부·결론, 김명철은 2부, 한형택은 3부, 임방순은 4부·5부, 이수철은 6부, 김봉길은 7부, 김동명은 8부를 각각 번역했다. 조현규와 이원엽이 본문을 일부 수정하고 보론을 작성해 최신 정보를 반영했으며 최창근은 전체 원고를 다듬고 편집해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