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0월 8일 서울 용산구 출생. 인천 강화 출신 부친과 충남 논산 출신 모친 사이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사범대학에 입학했지만, 교사가 적성에 맞지 않다는 걸 진작에 깨닫고 일본에서 무역 비즈니스를 배우고자 했다. 우여곡절로 뒤늦게 학업을 마쳤지만, ‘글로벌 무역상’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대신 평생의 보물인 일본인 배우자를 만났다. 30대가 가까워지면서 예전 희망과는 반대로 언론·출판 분야에 흥미를 느꼈고, 기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렇게 2012년부터 주간지와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고, 2017년부터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재판을 끈질기게 취재했다. 특히 이재용 회장에 대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 사건의 재판을 약 3년 2개월 동안 빠짐없이 취재하며 기록으로 남겼고, 그렇게 2025년 『이재용, 세기의 재판』(1부)(2부)를 출판했다. 현재 국회의원 출신이자 시사·정치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언론사 『인싸잇』을 일구며, 이곳의 편집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