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 더딩글 대표. 실내건축을 전공하고 20대 초반부터 상업 공간 전문 디자이너로 일하며 전국 매장의 브랜딩·설계·시공 현장을 이끌었다. 스물일곱 살에 건강이 나빠지고 생계가 막막해지자 본업을 지키며 할 수 있는 부업을 찾다가 스터디 카페를 만났다. 30평 남짓한 1호점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대형 스터디 카페 못지않은 매출을 올렸다. 지금은 전국 약 40개 매장에, 오픈을 기다리는 예비 점주도 20여 명이다. ‘본질에 충실한 스카’를 모토로 삼고, 로열티 없는 전수 창업으로 처음 창업하는 이들과 함께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