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저널리스트이자 자연사 전문 작가, 카피라이터. 20여 년 동안 과학, 예술, 문화 및 뉴질랜드의 자연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정식 작가가 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의 문화와 자연환경에 매료되어 지내기도 했다.
《RNZ》 《노스 앤 사우스》 《뉴질랜드 지오그래픽》 등 뉴질랜드의 주요 매체는 물론, 《워싱턴 포스트》와 《가디언》 등 해외 유수 언론에도 글을 기고해왔다. 특히 2019년 뉴질랜드 천문학 이야기를 다룬 『Southern Nights』를 발표해 평단의 많은 찬사를 받았다.
열렬한 트래킹 마니아로 취재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악조건에도 주저 없이 뛰어들어 취재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뉴질랜드 넬슨에 거주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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