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야전과 정책, 교육 현장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온 현역 육군 대령이다. 육군사관학교(50기)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안보정책학 석사학위를, 충남대학교에서 국가안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전방 GOP 대대장과 연대장으로 현장 작전을 지휘했으며, 육군참모총장실 정책개발 및 정책 담당 장교, Army TIGER 통합기획단 지휘통제팀장을 거쳐 미래 육군의 전력 및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또한 육군대학 전략학처장 및 전략학 교관을 역임하며 군사전략과 안보, 전쟁사 연구 및 인재 양성에 힘썼다.
전통적인 전장의 경계가 무너진 다영역 복합전의 시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을 파고드는 중국의 초한전(超限戰)의 실체를 규명하고 대한민국의 실효적 안보 해법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주요 연구로 학위논문 「중국의 대(對)한국 초한전 수행양상 연구」, 「북핵 위협에 대한 한국의 자위적 핵무장 가능성 연구」가 있으며, 학술논문으로 「미·중 군사혁신 경쟁과 한국의 군사혁신에 대한 함의」, 「대만지역에서 미·중 전쟁 가능성과 한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 세력전이론을 중심으로」, 「군사혁신 3요소를 적용한 GOP 과학화 경계 시스템 발전 방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