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컨설팅에서 인사 분야의 AI 전환을 맡고 있는 컨설턴트다. 기업이 AI를 들인 뒤 일과 사람, 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설계한다. 교육팀에서 직무교육을 만들고 강의하며 일을 시작했고, 인사팀에서 채용과 인사기획을 맡았다. 이후 자동차, 에너지, 철강, 금융 등 여러 대기업의 보상과 직무 체계, 인사 프로세스와 AI 도입을 설계해왔다.
회사 안에서 직접 제도를 운영해본 경험 덕분에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얼마나 그럴듯한가보다 현업에서 실제로 돌아가는가를 먼저 묻는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글로벌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MIT AI 전문교육과정과 Cornell HR Analysis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책에는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어디에서 막히고, 무엇을 바꿨을 때 비로소 성과가 나기 시작했는지 현장에서 발견한 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