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더스컴퍼니 대표. 인스타그램 채널 [제이씨드]를 운영하며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돈이 남는 구조’를 이야기한다. 고등학교를 1학년 때 자퇴하고 열아홉에 제과점에 취업했다. 새벽에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며 받은 첫 월급이 65만 원. 옥탑방에서 뒤늦은 공부에 도전했던 그에게 돈 공부는 교양이 아니라 생존이었다. 대기업 공채로 들어가 월급 300만 원대를 받았지만 통장은 매달 비었다. 보험 영업으로 1년 만에 연봉 1억을 넘겼을 땐 함께하던 팀원 다섯이 빠져나가며 소득이 10분의 1로 무너지고 빚만 남았다. 방법을 찾겠다며 강의비로만 3,000만 원을 썼지만 성과는 0이었다. 마지막으로 잡은 건 핸드폰 한 대였다. 영상 세 개로 팔로워 1만 6천, 11개월 만에 10만을 넘겼다.
부동산경매, 공간사업 운영, 콘텐츠 마케팅, 퍼스널 브랜딩 대행과 AI & SNS 브랜딩 강의, 재테크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N잡을 통해 지금은 사업체 두 곳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국무총리실이 주최한 청년 멘토링 콘서트에 공식 멘토로 초청받아 강의도 진행하였다. 지금은 자신이 빠져도 알아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매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