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 페인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코틀랜드의 밴드 ‘트래비스(TRAVIS)’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더기는 글래스고 예술 학교를 졸업했어요. 그곳에서 트래비스의 다른 멤버들을 만나 밴드에 합류해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지요.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앨범을 내고, 세계 곳곳의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공연을 펼쳤어요. 더기는 늘 두 아이를 위한 이야기를 읽고 썼어요. 직접 그림도 그려 주었지요. 그런데 무엇보다 글쓰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었어요. 더기는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 메이지 챈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듬었어요. 『푸치 피트의 커다란 발』은 더기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dougiepay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