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전공의로 근무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를 통해 심리학을 공부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5년째 청년 마음건강 돌봄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비영리단체 ‘펭귄의 날갯짓’ 활동가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에 자살예방 활동으로 표창을 받았다.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에도 저마다의 삶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오래 들여다보고 기록한다. 사람의 삶을 성공과 실패, 회복과 좌절 같은 이분법으로 쉽게 설명하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