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출판사와 협업하며 작품의 각색, 콘티, 작화 등 이야기와 그림을 만드는 다양한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어린이 그림책으로 작업 방향을 전환해, 2026년 아람북스 명작동화 코코랜드 시리즈 작화에 참여했으며, 그림책 《꿈꾸는 씨앗》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고유한 이야기 IP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좋아하며,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